2020/11/17
김재우, 조유리 부부가 프로페셔널한 걸크러쉬 매력의 손담비와 같은 제품, 서로 다른 느낌의 광고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. 바로 메디필의 ‘레드 락토 콜라겐 앰플’ 광고다.
김재우, 조유리 부부의 광고는 흰 머리를 양 옆으로 가지런히 땋은 할머니 가발을 쓴 김재우의 등장으로 시작된다. 탄력을 잃고 한껏 처져 있는 김재우를 발견한 아내 조유리는 깜짝 놀라며 메디필 에스테 더마 유산균 콜라겐 클리어로 클렌징을 해 주고, 이후 레드 락토 콜라겐 앰플을 얼굴에 발라준 뒤 열정적으로 두드린다.
김재우가 아프다고 하자 “지금 2만개 모공에 유산균을 꽉 채우는 중이야”라며 얼굴을 붙잡고 더 두드리던 조유리는 “다 됐다! 우리 재우 이제 몇짤?”이라고 묻고, 김재우는 어느 새 아기처럼 머리를 양 옆으로 높게 묶고 “모공은 아기입니다”라며 한껏 귀여운 척을 한다. 유쾌한 부부의 찰떡호흡과 웃음코드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.
영상 속 제품은 메디필의 ‘레드 락토 콜라겐 앰플’은 일명 ‘아기모공앰플’이라 불리는 제품이다.
광고 속 김재우가 사용했던 폼클렌징 제품인 레드 락토 콜라겐 클리어가 일시품절을 일으키는 등 대란이 일어나자 같은 '유산균 콜라겐' 라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쇄도했고, 이에 기존 유산균 콜라겐 라인에서 성분을 업그레이드해 출시된 앰플이 바로 이 레드 락토 콜라겐 앰플이다.
레드 락토 콜라겐 앰플은 발효 유산균 성분과 프랑스산 저분자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다.
현재 메디필에서는 앰플대전 이벤트 진행 중으로, 레드 락토 콜라겐 앰플을 최대 50%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, 손담비 및 김재우, 조유리 부부의 서로 다른 매력의 광고 및 메디필 레드 락토 콜라겐 앰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메디필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